큰 숨
다른 말로 한숨.

근심, 걱정이 많아 몸의 기가 제대로 흐르지 않을 때 사람들의 입에선 한숨이 나온다.
그러나 근심, 걱정이 해결되어 기가 뚫리면서 끝없이 흘러 나오는 시원한 것, 역시 한숨이다.

기쁨과 안도의 큰 숨이 계속 나오는 봄이 되어라.
 
by kohjiyeon | 2010/03/11 14:01 | 작업 노트 | 트랙백 | 덧글(0)
고지연 2009 공연일정
6월 20일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잎물빛-이건용의 가야금음악> LIG아트홀
7월 5일-27 <Rabbit is dancing>하이델베르그 고성 축제 초청 공연_비빙&안은미_ 독일 
9월 25,26 비빙 <이와 사> 북촌창우극장
9월 29일 아시아 금교류회 정기연주회 국립국악원
10월 13일 PAMS CHOIS 비빙 <이와 사>
10월 15일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진동_장영규> 국립국악원 우면당_목요상설
11월 4-5,6일 오스트리아 초청공연 <Rabbit is dancing>, <바리> 오스트리아
12월 15-17 비빙 가면극 음악 프로젝트 <이면공작> LIG아트홀
12월 21일 가야금 앙상블 사계 10주년 기념공연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 
by kohjiyeon | 2009/12/31 00:00 | Performances 2007.5~ | 트랙백 | 덧글(0)
비빙 <가면극음악 프로젝트 “이면공작裏面工作”>

 

비빙 <가면극음악 프로젝트 이면공작裏面工作>

 

LIG아트홀

2009. 12. 15-17(화수목) 8pm

 

주최 : 비빙

주관 : 비빙, LIG아트홀

후원 :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LIG 문화재단

입장권: 일반석 20.000원 학생석 10.000

예매처: 인터파크 1544-1555 http://www.interpark.com

공연문의 : LIG 아트홀 02-6900-3900 http://www.ligarthall.com

 

 

비빙

음악감독 장영규

가야금 고지연

피리 나원일

타악 최준일

음향감독 오영훈

컴퍼니 매니저 김지명

 

초대

판소리 이승희

해금 천지윤

연희자 안대천

연희자 윤현호

 

 

 

비빙

비빙은 한국 전통 예술을 주제 삼아 이를 동시대적인 예술로 발전시킨다. 비빙은, 한국 전통 음악의 요소들을 선택, 확대, 발전시키고 이를 다른 음악 장르의 요소들과 결합시키기도 하는 방식을 통해 정형화된 연주관행을 탈피하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을 생산하고, 이렇게 생산된 음악을 무용영상연극 등의 장르와 결합시켜 한국 전통 음악과 함께 발달해 온 시각적 이미지를 무대화하는 다원예술형태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비빙의 가면극음악 프로젝트 이면공작裏面工作

비빙의 불교음악 프로젝트 <이理와 사事>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의 주제는 한국의 가면극음악이다. 가면과 관련된 문화현상은 전세계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발생, 발전되어 온 보편적인 현상이며 한국의 가면극 역시 한반도의 상고시대에 발생하여 지금까지 전역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오고 있는 문화이다. 가면은 우리말로는 광대, 초라니, , 탈박, 탈바가지 등으로 부르며 한자어로는 면面, 가면假面, 면구面具, 대면代面, 가두假頭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 공연제목인 이면공작裏面工作은 원래 이면에서 행하는 작용이나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이 용어를 가면과 연관지어 가면의 상징성·가장성과 그와 관련된 전통적 연희의 총체적 행위를 아우르는 의미로 사용한다. 가면극음악 프로젝트 이면공작裏面工作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국의 가면극들의 형식과 음악을 고증한 뒤 새롭게 만든 비빙의 음악을 역시 재해석한 가면극의 연희행위인 자인팔광대의 줄타기, 북청사자놀이의 거사춤, 봉산탈춤의 사자춤 등과 함께 무대화한다.

 

 

 

 

<제작>

작곡, 음악감독, 총감독 장영규/ 음향감독 오영훈/ 무대·의상디자인 이형주/ 인쇄디자인 최병일/ 조명디자인 이동진/ 무대감독 문원섭/영상기록 남지웅/ 컴퍼니 매니저 김지명


by kohjiyeon | 2009/12/01 00:01 | Performances 2007.5~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진동> 공연 안내문

 

● 장 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 일 시 : 2009.10.15. 목 7:30pm
● 주 최 : 국립국악원 목요상설, 물기획
● 후 원 : 국악방송, KTV
● 협 찬 : 고흥곤 국악기 연구원

● 입장권 : 일반 8,000 / 할인 4,000
● 예매문의 :국립국악원 02-580-3300, 3383(ARS) www.gugak.go.kr
● 공연문의 : 문화기획 봄닮 010-8868-7646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가야금 연주자 고지연은 <가야금 앙상블 사계>의 리더와 <숙명 가야금 연주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비빙> 동인,<물기획>·<가야금 프로젝트 그룹 물> 대표 및 가야금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는 한국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과 그 악기의 동시대적인 소통에 관한 지속적인 성찰이 무대 위로 옮겨지는 현장이다.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는 한국전통음악에 뿌리를 둔 동시대적 소통의 획득, 가야금 중심의 복합예술 장르 개발, 특정 형식에 매몰되지 않는 가야금의 다양한 편성,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가야금 음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연예술 프로젝트이다.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진동>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진동>은 한국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과 그 악기의 동시대적 소통에 관한 성찰의 일면을 보여주는 무대로, 2007년 <기포>와 2009년 <잎물빛-이건용의 가야금 음악>에 이어 세 번째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진동>은 가야금 앙상블 사계, 안은미의 현대무용, 비빙 등에서 고지연과 함께 작업해 온 작곡가 장영규의 가야금 작품들로 구성된다. 한국 전통 음악의 장르에 대한 관심, 가야금의 악기적 가능성에 관한 탐구, 어쿠스틱한 음향과 전자음향을 함께 변용하는 음색적 실험, 실연과 영상 등의 다양한 무대 기법적 시도가 담기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될 작품은 Please Touch Me, 기포, Please Catch Me, 안산전, A Number, 담연, 주운 고아 등에서 작업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구성한 곡들을 영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앞산전1
앞산전2
A Number
주운 고아1
주운 고아2
주운 고아3
기포
담연
Please Catch Me
Please Touch Me

  *상기 곡제목은 관련된 작업의 이름으로 대체된 것임.
    Please Touch Me(2005, 안은미 현대무용)/ A Number(2006, 극단 컬티즌, 정미소)/
    기포(2007,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기포")/ Please Catch Me(2007, 안은미 현대무용)/
    담연(2007, W)/ 주운 아이(2008, 박희은의 팟저 프로젝트, 자유소극장)/
    앞산전(2009, 김지현 감독, 단편영화)

<출연>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그룹 물(김태영, 성유진, 장민혜)
최준일, 고명진, 김지혜

<제작>
총감독:고지연
아트 디렉터:이형주
그래픽 디자인:최병일
영상 디자인:별
음향감독:오영훈
영상기록:남지웅
프로젝트 매니저:송재훈(문화기획 봄닮)

<고지연 高知延 Koh, Ji-Yeon>
koh_jiyeon@hanmail.net
www.kohjiyeon.com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국립국악중·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강사 역임
서울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원광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 역임
<가야금 앙상블 사계> 창단, 리더 (1999-2004)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및 <숙명 가야금 연주단> 음악 감독 역임(2005-2007)
현재 <물기획>·<가야금 프로젝트 그룹 물> 대표, <비빙>동인, <민족음악연구회> 회원, <아시아 금 교류회> 회원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진동>, 작곡가 장영규에 관한 노트-
작곡가 영규를 처음 만난 것은 1997년경이다. 당시 홍대 앞의 공스튜디오에 녹음작업을 하기 위해 갔다가 어어부의 다른 멤버 백현진과 함께 온 놀러 온 장영규를 처음 만났고 얼마 후 어어부 2집에 실릴 ‘5촉 전구라는 곡에 가야금 연주를 녹음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난 뒤의 그 인연이 오늘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5
촉 전구에서 나로 하여금 난생 처음 즉흥연주를 하게 만든(나는 그 전까지 즉흥연주나 작곡 비슷한 개념의 행위를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해보고 싶은 생각이 단 한 번도 없었으니까.) 장영규의 가야금에 대한 상상력을 나름 또한 상상해보며 1999년에 가야금 앙상블 사계의 창단연주회 곡을 위촉하였고(‘하루’), 그 후 사계에서의 여러 작업(‘좁은 보폭으로 걷다’, ‘나비의 꿈’, ‘새타령’), 현대무용가 안은미와의 여러 작업(‘서울빙빙’, ‘Please Touch Me’, ‘신춘향’, ‘바리’, ‘Please Catch Me’), 나의 솔로작업(‘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변형된 형태’, ‘기포’), 장영규의 연극, 영화 등 여러  작업(‘황성의 적’, ‘주운 고아’, ‘담연’, ‘A Number’, ‘앞산전)에서 만나오며, 2008년부터는 국악기 위주의 동시대적 소통의 음악을 만드는 비빙이라는 음악 그룹 활동까지 함께 하고 있다
.

장영규
와 그 간 작업해 온 방식은 다음과 같다.
오선보로 작곡한 음악을 연주하기(‘좁은 보폭으로 걷다’, ‘황성의 적’, ‘나비의 꿈’), 미리 녹음한 음원을 들으며 즉흥연주로 더빙하기(‘5촉 전구’), 큰 얼개로 구성한 음악을 작곡가와 연주가가 만난 현장에서 완성하기(‘하루’, ‘새타령’), 전통음악연주를 전자적으로 가공하고 편집하여 구성하기(‘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변형된 형태’),  가야금 즉흥연주를 녹음하여 편집 구성하여 만든 음원을 들으며 다시 즉흥연주하기(‘플리즈 터치 미’, ‘신춘향’)등이다
.’
(-2007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기포> 팜플렛에 실린 작업노트 중에서
-)

장영규
는 베이스주자이기도 하다. 베이스는 가야금과 같은 현악기군이지만 베이스는 류트류의 악기이고 가야금은 지더류의 악기이다. 같지만 다르다는 사실!
베이스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질감을 가진 가야금을 이해하는 그의 폭이, 표현하는 그의 폭이 그래서 더욱 넓다고 여겨진다. 기발하고 엉뚱하고 친근하고 기괴한그것들이 가야금 위에서 지속적으로 순환되고 있다.

소위 말하는 국악계밖에 있는 음악가인 장영규, 국악
·국악기·국악에 내재된 요소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호기심과 실천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언젠가 내가 무엇인가를 물을 때마다 그에게서 반복되고 있는 답변이 두 가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었다
.
중요하지 않아요(혹은 중요해요)”, “재미없어요(혹은 재미있어요)”.
중요과 재미, 이것이 실마리가 아닐까 하고 혼자 조심스레 짐작해 보는 중이다
.

본 공연에서 추가된 새로운 방식의 작업형태가 있는데 그것은 채보이다
.
나의 즉흥연주를 녹음한 뒤 장영규가 그 연주를 바탕으로 곡을 구성해서 완성한 음원을 들으며 내가 다시 채보하여 여러 가지 악기편성의 실연이 가능하도록 성부를 분배하고 조합하여 새롭게 다시 구성하고 그 위에 또 다시 즉흥연주를 덧입히는 작업의 작업형태이다.

이 일련의 사태들이 내게도 역시 중요하고 재미있다
.
옛날에 있던 꼬물꼬물한 그 어떠한 것들이, 요새 세상에서나 존재할 법한 장비들과 그 장비들을 연주해 내는 장영규의 실험정신과 정성을 천혜받아 이상하게 되살아나고 있지 싶다
.
이 과정은, 심히 들여다 보고
즐길 만 하다
. ('심히'라는 표현이 포함되는 것은 즐기겠다고 맘먹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인내의 경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by kohjiyeon | 2009/09/23 02:29 | Performances 2007.5~ | 트랙백 | 덧글(0)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진동>-장영규, 고지연의 작업노트

작곡가 영규를 처음 만난 것은 1997년경이다. 당시 홍대 앞의 공스튜디오에 녹음작업을 하기 위해 갔다가 어어부의 다른 멤버 백현진과 함께 온 놀러 온 장영규를 처음 만났고 얼마 후 어어부 2집에 실릴 ‘5촉 전구라는 곡에 가야금 연주를 녹음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난 뒤의 그 인연이 오늘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5
촉 전구에서 나로 하여금 난생 처음 즉흥연주를 하게 만든(나는 그 전까지 즉흥연주나 작곡 비슷한 개념의 행위를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해보고 싶은 생각이 단 한 번도 없었으니까.) 장영규의 가야금에 대한 상상력을 나름 또한 상상해보며 1999년에 가야금 앙상블 사계의 창단연주회 곡을 위촉하였고(‘하루’), 그 후 사계에서의 여러 작업(‘좁은 보폭으로 걷다’, ‘나비의 꿈’, ‘새타령’), 현대무용가 안은미와의 여러 작업(‘서울빙빙’, ‘Please Touch Me’, ‘신춘향’, ‘바리’, ‘Please Catch Me’), 나의 솔로작업(‘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변형된 형태’, ‘기포’), 장영규의 연극, 영화 등 여러  작업(‘황성의 적’, ‘주운 고아’, ‘담연’, ‘A Number’, ‘앞산전)에서 만나오며, 2008년부터는 국악기 위주의 동시대적 소통의 음악을 만드는 비빙이라는 음악 그룹 활동까지 함께 하고 있다
.

장영규
와 그 간 작업해 온 방식은 다음과 같다.
오선보로 작곡한 음악을 연주하기(‘좁은 보폭으로 걷다’, ‘황성의 적’, ‘나비의 꿈’), 미리 녹음한 음원을 들으며 즉흥연주로 더빙하기(‘5촉 전구’), 큰 얼개로 구성한 음악을 작곡가와 연주가가 만난 현장에서 완성하기(‘하루’, ‘새타령’), 전통음악연주를 전자적으로 가공하고 편집하여 구성하기(‘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의 변형된 형태’),  가야금 즉흥연주를 녹음하여 편집 구성하여 만든 음원을 들으며 다시 즉흥연주하기(‘플리즈 터치 미’, ‘신춘향’)등이다
.’
(-2007
고지연 가야금 프로젝트 <기포> 팜플렛에 실린 작업노트 중에서
-)

장영규
는 베이스주자이기도 하다. 베이스는 가야금과 같은 현악기군이지만 베이스는 류트류의 악기이고 가야금은 지더류의 악기이다. 같지만 다르다는 사실!
베이스와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질감을 가진 가야금을 이해하는 그의 폭이, 표현하는 그의 폭이 그래서 더욱 넓다고 여겨진다. 기발하고 엉뚱하고 친근하고 기괴한그것들이 가야금 위에서 지속적으로 순환되고 있다.

소위 말하는 국악계밖에 있는 음악가인 장영규, 국악
·국악기·국악에 내재된 요소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호기심과 실천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언젠가 내가 무엇인가를 물을 때마다 그에게서 반복되고 있는 답변이 두 가지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었다
.
중요하지 않아요(혹은 중요해요)”, “재미없어요(혹은 재미있어요)”.
중요과 재미, 이것이 실마리가 아닐까 하고 혼자 조심스레 짐작해 보는 중이다
.

본 공연에서 추가된 새로운 방식의 작업형태가 있는데 그것은 채보이다
.
나의 즉흥연주를 녹음한 뒤 장영규가 그 연주를 바탕으로 곡을 구성해서 완성한 음원을 들으며 내가 다시 채보하여 여러 가지 악기편성의 실연이 가능하도록 성부를 분배하고 조합하여 새롭게 다시 구성하고 그 위에 또 다시 즉흥연주를 덧입히는 작업의 작업형태이다.

이 일련의 사태들이 내게도 역시 중요하고 재미있다
.
옛날에 있던 꼬물꼬물한 그 어떠한 것들이, 요새 세상에서나 존재할 법한 장비들과 그 장비들을 연주해 내는 장영규의 실험정신과 정성을 천혜받아 이상하게 되살아나고 있지 싶다
.
이 과정은, 심히 들여다 보고
즐길 만 하다
. ('심히'라는 표현이 포함되는 것은 즐기겠다고 맘먹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인내의 경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by kohjiyeon | 2009/09/18 13:12 | 작업 노트 | 트랙백 | 덧글(0)
!!!, 이젠
가야금이 사람으로 느껴진다. 이를 어쩌나...
생긴 모습에 갇혀 있는 울부짖는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진다.
12현이건, 18현이건, 21현이건, 22현이건, 25현이건 생긴 그 모습 이외에 더 많은 모습이 그 안에 숨어 있는 것이 보인다.
이제 보인다. 늦은 것이건 빠른 것이건 상관없이...
by kohjiyeon | 2009/09/10 20:03 | 작업 노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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